유용한 팁

나는 솔로 23기 출연자 정보 주요 내용 통편집

미소예찬 2024. 11. 21. 04:52
728x90

나는 솔로 23기

나는 솔로 23기

방송 시간: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채널: SBS Plus, ENA

나는 솔로 23기
나는 솔로 23기

나는 솔로 23기
 이번 시즌은 '막차 특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30대 후반부터 40대의 남녀들이 
진지하게 결혼을 고민하며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3시즌은 출연자들의 화려한 스펙과 진솔한 모습이 어우러져 더욱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23기 영수

영수 (38세): 연세대 출신, 증권사 근무

23기 영호

영호 (37세): 서울대 출신 변호사. 4표를 받아 '의자왕'에 등극했습니다

23기 영식

영식 (36세): 삼성전자 출신의 자동차 부품 그룹사 임원. 

과거 아역 배우 경력도 있다고 합니다

23기 영철

 영철 (41세): 기아 수입 부품 자재 관리 매니저.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로맨티스트입니다

23기 광수

광수 (36세): 프랑스계 기업 화학 장치 사업부장. 

다양한 경험을 가진 매력남입니다

23기 상철

상철 (38세): LG전자 연구원. 

행복을 중시하는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23기 영숙

영숙 (36세): 연세대 출신의 사내 변호사. 

차분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23기 23기 정숙
23기 순자

순자 (36세): 첼리스트이자 연주팀 대표. 

첼로 연주로 모두를 매료시켰습니다

23기 영자

영자 (38세): 외국계 제약회사 차장. 

동안 외모로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23기 옥순

옥순 (37세): IT 프로젝트 매니저. 

운동을 좋아하는 건강미 넘치는 여성입니다

23기 현숙

현숙 (34세): 외국계 보험회사 콜센터 영업 관리자. 

173.8cm의 모델 같은 키를 자랑합니다

 

주요내용

첫인상 선택: 
   - 여성 출연자들이 전통주에 손편지를 매달아 선물
   - 영호가 4표를 받아 '의자왕' 등극
 
복주머니 매칭 이벤트:
   - 한 쌍의 솔로남녀가 같은 색깔의 복주머니를 골라 모닝 데이트 진행
 
귀인 데이트:
   - 한 솔로녀가 솔로남에게 돌발 행동을 해 MC들의 우려를 샀음
 

23기 정숙

23기 정숙 논란

정숙 출연 논란의 시작

정숙은 '나는 솔로' 23기 첫 방송에서 2010년 광주-전남 미스코리아 예선 인기상 수상 경력을 밝히며 주목받았습니다. 

나는 솔로 23기 정숙논란

 

그러나 방송 이후 그녀의 과거 전과에 대한 의혹이 제기
2011년 조건만남을 빙자해 특수절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당시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남성이 샤워하는 사이 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을 
수사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는 내용이 알려졌습니다
정숙은 JTBC '사건반장' 출연을 통해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그녀는 "형법상의 죄를 저질러 남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고 주장했으며, 
특수절도 혐의에 대해 "내가 특수절도를 했다고 누가 그러냐"고 반문하며 억울함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현재 불송치 결정, 불기소 처분 증명원을 떼려고 변호사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결국 제작사 측은 정숙의 출연 분량을 통편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11월 6일 방송된 '나는 솔로' 23기 솔로 남녀들의 자기소개 장면에서 정숙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728x90
반응형